Tuesday, May 1, 2012
Friday, April 27, 2012
나의 바보스러움.
그 누가 나에게 등떠민자 없으며...
그 누가 나에게.. 넌 너무 모자란 사람이다.
라고 막말을 퍼부은 사람또한 없다...
단지... 내가 만족하지 못하는 나에 대한.
나와의 싸움인것에..
이리 질퍽 저리 질퍽.
숨을 조으기도하고 숨을 풀어줄 새도 없이 또다시 조아간다...
멍하니 한없이 눈물을 퍼붓다가
정신차리고 보면
퉁퉁부은 눈 외엔...
변한건 없다.
내가 나를 왜이렇게 괴롭히고 있는건지...
참....
이렇게 바보 스러울수 있을까....
비나 시원하게 내려줬음 좋겠다..
소리라도 칠수 있게,,,,
Monday, April 16, 2012
Wednesday, March 28, 2012
Monday, March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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